해외여행등

터키 여행

괜차뉴(갈수록 괜차뉴) 2015. 12. 11. 12:14

 

 

 

 

 

 

 올해~베트남과 장가계에 이어

 친구들과 졸업여행으로 터키를 다녀왔습니다

 

 

 

 터키 비행장(이스탄불)과 승객 나르는 버스

 

 불루모스크

 정식명칭은 슐탄아흐멧 자미이다 내부가 푸른색을 띤다고 하여

 여행객들이 불루 모스크라 불렀다고 한다

 

 

 

 

 

 

 

 

 

 

 

 

 손과 발을 닦고 예배 의식에 참여 한다

 

 히포드롬 광장과 오벨리스크

 

 

 

 전리품을 녹여 만든 서펜타인 기둥과 오벨리스크 받침석

 

 

 

 

 

 

 

  

 

 

 

 

 

 

 

 그랜드 바자르 시장

 

 

 

 

 

 

 

 국기 계양이 생활화 되어있다

 

 

 

 

 

 경전철

 

 

 

 

 

 

 

 성소피아 성당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이 지어지기 전까지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를 자랑하던 성소피아 성당은

오늘날까지도 비잔틴 건축의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스도교를 처음으로 공인하고 이곳에서 거 하기로 정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새로운 도시의 큰 사원으로

325년 창건했던 이 성당은 우스티니아누스 대제의 명에 따라

532년~537년에 다시 크게 개축되었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들어서면서 이곳은 회교사원,

즉 모스크로 그 용도가 바뀌었다가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500년전 금 90ton 을 이용 내부도포 건축함)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은 15세기 중순부터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가 거주한 궁전이다.

 

 

 

 

 

 

 

 

 

 

 

 

 

 

 

 

 

 

 

 

 

 

 

 

 잔인 하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러스 대교

 

 과일 흥정과 시식

 

 

 

 

 

 샤프란 불루의 전통가옥

앙카라에서 북쪽으로 220km 떨어진 가파른 계곡 사이의 도시,

17세기 오스만 시대의 주요 교역로에 위치해 번성하던 마을로,

10월말에서 11월초 이곳에서 피어나는

세계 최고품질의 샤프란 꽃 이름을 따서 이곳의 이름이 붙어졌다.

이스탄불과 흑해를 연결하던 통상로이자 오스만 시대의 인기있는

거주지였지만 19세기에 실크로드 무역이 쇠퇴하면서

현재는 인구 3만명의 작은 마을로 남아있다.

 

 

 

 

 이동중 눈이 내린다

 

 

 

 통신 전주가 넘어져 양방향 교통정체

 

 경찰은 내리지 않고 가이드가 교통정리

 

 다른길로 서둘러 가려다 오히려 늦었다

 

 가이드의 꽤심죄로 스티커 처분 받음

 

 공동묘지

 

 끝이 없는 초원

 

 

 

 

 

 

 

 

 

 

 

 

 우치 히사르

우치사르는 터키어로 3개의 요새라는 뜻으로,

카파도키아에 가장 높은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세히 보면 벌집같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데,

이곳에는 대개 비둘기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옛날에는 비둘기 뿐만 아니라,

수도사들도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데,

그 수도사들이 비둘기를 길러서 '비둘기 골짜기'라는 별명이 붙었다고도 한다.

성채 꼭대기에 가면 360도 파노라마로 카파도키아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고,

괴레메 골짜기의 전경을 구경할 수 있다.

 

 

 

 레드 벨리(바위가 붉은색)

 

 

 

 

 

 

 

 

 

 

 

 

 

 

 

 

 

 

 

 

 

 

 동굴교회

 괴레메 벨리중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거주가들이 바위를 깍아 만든 교회에는

 11~12세기 경 의 프레스코화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고

 식당, 교회, 수도원, 무덤 등 볼 것이 많은 곳입니다.

 

 

 

 

 

 괴레메 계곡

 

 

 

 

 

 

 

 

 

 

 

 

 

 

 

 

 

 

 

 아쉽게도 바람으로 인해 열기구를 못타고 사파리 지프투어로

 대체 관람하고 샴페인 파티~~~

 

 

 

 

 

 파샤바 계곡

 

 

 

 

 

 

 

 

 

 

 

 

 

 동굴에서 밸리덴스등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지하도시(Undergeround City) 데린구유는 카파도키아 중심지에 30여개가 있으며

전체로는 200여개가 있고 이곳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피해

최대 3만명까지 숨어 지내던 장소이다.

 

 

 

 

 

 

 

 

 

 

 

 

 

 

 

 우치히사르

3개의 요새라는 뜻으로 마치 비둘기 집 모양과 같다 하여

비둘기 계곡(Pigeon Valley)이라고도 불리운다.

뾰족뾰족한 기암괴석 바위산에 구멍이 촘촘하게 뚫려있어 새집 모양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박해를 피해 피신하였던 곳으로

실제로 이곳에 구멍을 뚫어 주거지를 만들고 생활하였다고 한다

뾰족한 기암괴석 중 가장 높은 바위는 그 높이가 무려 60m에 달한다.

 

 

 

 

 

 

 

 

 

 

 

 

 

 

 

 

 

 

 

 터키석 비싸다~

 

 끝없는 초원과 스프링쿨러

 

 양떼들

 

 산처럼 쌓인 감자

 

 

 

 

 

 

 

 

 

 

 

 

 

 호텔에서의 일출

 

 

 

 안탈랴

 

 

 

 

 

 

 

 

 

 

 

 

 

 

 

 

 

 

 

 유람선 위에서~~~

 

 

 

 

 

 

 

 

 

 

 

 

 

 듀덴 폭포

 

 

 

 

 

 높으신분이 여기에~~~

 

 

 

 

 

 

 

 

 

 

 

 

 

 전통시가지

 

 여주

 

 

 

 기마민족의 흔적

 

 

 

 하드리안 문

 

 

 

 

 

 

 

 

 

 교통사고가 많은가 보다

 

 터키 초대 대통령 아타튀르크 바위얼굴

 

 

 

 휴게소에서 기독교관련 물품이 판매 되고 있슴...???

 

 곳곳이 도로 공사중임

 

 겨우살이가 많아도 너무많다

 

 

 

솜틀과 목화 관련 공장

 

멀리 보이는 목화의 성

 

 

 

 

 

파묵칼레

 

 

 

 

 

 

 

 

 

 

 

 

 

개구멍을 통과해서 히에라폴리스

 

 

 

 

 

 

 

 

 

기분풀이로 한잔

 

 

 

모두투어는 여기서도 열기구를 타지 않는단다

 

가죽 제품 공장

 

 

 

 

 

 

 

 

 

에페소

 

셀수스 도서관

 

서기 135년 로마시절 소아시아를 통치하던

가이우스 율리우스 첼수스 폴레마이아누스를 총독이 죽은 이후로

그의 아들인 갈리우스 율리우스 아퀼라가 110~135년에

아버지의 무덤위에 만들었다고 한다. 셀수스 도서관의

외형은 너무나도 잘 보존이 되어있어서 1879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부분은 경이로울만큼 남아있다.

이 셀수스도서관이 유명한 이유는 완벽한 보존도 있지만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버가모도서관과 함께 엄청난 양의 책들이 보관 되었던 곳이라 출판문화가

지금같이 쉽고 또 자동적인 출판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200,000뤈이란 장서가 비치 되었다고하니 그 또한 놀랄만한 일에 틀림이 없다.

 

 

 

 

 

야외 공연장(원형극장)

 

포도주 흥정

 

쉬린제 마을

흰 회벽과 붉은 지붕의 집이 산속에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특산물인 포도를 이용한 포도주 마을이다.

 

터키 셀축시에서 8km 떨어진 쉬린제마을은

온통 올리브 나무로 뒤덮인 산 중턱에 위치한 산간마을이다.

15세기경 그리스 인들이 정착하여 산등성이에

옹기종기 마을을 형성하여 살다 현재에 이르렀으며

 

600여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포도주 농사, 올리브 농사,

기념품 판매를 하며 산다고 한다.

 

 

석류와 올리브 열매

 

 

 

교통사고 현장

 

요금을 받는 화장실

 

 

 

이도희 친구의 회갑기념

 

 

 

 

 

 회전교차로와 신호등 방식의 혼합형 교차로

 

 트로이 목마

트로이 목마는 뛰어난 목수이자 권투선수였던 에페이오스가 만들었다.

그리스인들은 전쟁에서 철수하는 체하고 근처의 테네도스 섬에 정박하고 있었다.

뒤에 남은 시논은 트로이인들에게 이 말이

트로이를 난공불락의 성으로 만든 아테나 여신에게 받치는 제물이라고 말했다.

라오콘과 카산드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트로이인들은 이 말을 성 안으로 들여놓았으며,

이 말 안에 들어 있던 그리스 병사들은

그날 밤 성문을 열어 그리스군을 들어오게 했다.

'트로이의 목마'는 외부에서 들어온 요인에 의해

내부가 무너지는 것을 일컫는 용어가 되었다.

 

 

 

 

 

 

 

 

 

 

 

 

강아지 천국 이지만 이름표를 달았다

 

보스포러스 해협

 

 

 

물반 고기반

 

 

 

 

 

 

 

 

 

휴게소에도 간이 예배시설이 되어있다

 

 

 

 

 

주택공사

 

배수로

 

길거리 상인

 

삼성과 현대

 

지하궁전의 물고기

지하궁전(Basilica Cistern)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동로마제국시대의 지하 물저장고이다.

터키어인'예레바탄사라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황실수도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콘스탄티

누스대제 때에 공사를 시작하여 유스티니아누스 1세때인 532년까지 진행되었다.

물저장량은 8만톤이며 오스만제국시대에 폐쇄되었다 후에 발견되었다.

 

 

 

메두사의 머리상

눈을 마주보는 사람은 돌로 변한다는 저주의 여신 메두사의 머리가
거꾸로 뒤집혀진채로 기둥을 떠받치고 있다. 이 두상은 로마군이 그리스 신전에서
가져와 이곳의 기둥 받침으로 사용한 것이라 한다.

 

 

 

 

 

 

 

 혼자 이고개를 넘어보려다 사복경찰에게 검문을 당함

 

 삐에르로티 언덕에서의 야경

 

 

 

 신랑신부

 

 터키쉬 차이

 

 

 

 보스포루스 해협의 유람선

 

 

 

 

 

 아침부터 낚시꾼들

 

 군함

 

 

 

 돌마바흐체 궁전

 

 

 

 

 

 

 

 

 

사모님들

 

 

 

 

 

 

 

 

 

 

 

 

 

 

 

 

 

 

 

 

 

 

 

돌마바흐체 궁전 내부촬영금지

 

 

 

 

 

 

 

 

 

 

 

신 구세대의 차이

 

 

10년만에 다시 찾은 터키이지만

많은변화는 없는것 같다

잦은 테러와 러시아기 격추등 급박한 터키상황에 따라

35명 지원자가 18명으로 줄어버린 긴장되는 여행이었지만

현지에서는 피부로 느끼지 못할 안정성이 있었다

부부동반의 졸업기념 여행

장거리 장시간과 여행경비에 비해

폭넓은 우정과 황금 추억을 담은 알찬 여행이었다~~~ 

 

 

 

 

 

 

'해외여행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여행(인물편)  (0) 2018.05.03
터키여행(인물편)  (0) 2015.12.09
[스크랩] 지중해여행기  (0) 2014.09.18
[스크랩] 중국황산에서.....  (0) 2014.09.11
북유럽(4개국) 여행  (0)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