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자리 이동으로 계획을 수정하여
중국의 황과수폭포와 마령하대협곡을 다녀왔습니다
서산에서 03:30 출발
인천공항에서 08:30 중국 중경으로 출발
중경에 13:00 경 도착 중식후 안순으로 출발
대나무바구니에 담긴 돼지들
고속도 톨게이트
이동 상인들
안순의 야시장
새벽에 태극권하는 여자들
아들과 단둘이 하는 여행이라서 의미가 새롭다~~~
황과수 입구
두파당 폭포
두파당 폭포
부이족 가이드
선인장이 바위위에서 자생하는것이 신비롭다
천성보
365개의 징검다리중
장사는 안하고~~~
뿌리의 형태가 캄보디아의 앙코르왓트와 비슷하다
돌틈을 삐집고 들어감
천성동 동굴
은목걸이 폭포
은목걸이 폭포
분재원
황과수 열매
세계 4번째 황과수 폭포
폭포의 뒤편으로 들어가는 수렴동
폭포안쪽 수렴동내에도 종유석이 있다
황과수 폭포
2010년도 캐나다의 나이애가라 폭포와 비교 해보세요
길고긴 급경사의 엘리베이타
보행자 신호등처럼 차량신호등에도 주기표시가 된다
이런것은 우리나라보다 앞선다~~~
홍의의 야경
만봉림(산봉우리가 일만개라서~)
팔괘전=8계단의 논으로 물이 땅으로 스며드는 특이한 지형
만봉림의 최고 육적봉
한바퀴 돌고 올때까지 교육중~~~
만봉림
소변기 앞에 모니터를 설치했다
대낮에도 폭죽놀이를~~~
마령하 대협곡으로~~~
협곡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벌집과 새집
계곡의 측면을 파내어 인도를 만들었다
계곡과 폭포가 어울어져 환상적이다
폭포가 많기도 하다~~~
여기도 수렴동처럼 폭포 뒷면에 길을 냈다
마령하 대협곡
탐지견과 군인들
결혼식에서 접수하는중
안순의 야경
아침에 태극권등으로 운동하는 여자들~여기도 여자천국
소원을 빌기위한 띠
나무로 바위를 받치면 신경통에 좋다나~~~
오용사 절
건물이 노후되어
고추와 차값으로 받은 동전
특이한 화장실
천룡툰보 마을
먹지는 못하고 열쇠 고리로~~~
가면들
돌로 만든집들
두부와 곡식들
민속공연
천룡툰보마을의 민속공연
물한통으로 해결되는 수세식
세계100대 건축물중의 하나인 인민대례당
여자들도 점심시간에 일상화된 마작(우리나라보다 마작이 세배정도 크다)
무협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양자강과 장강삼협~~~
조천문 부두의 야경
더위를 피해 강가에 모인 사람들
임시정부청사
일행중 나이 드신분의 구령으로 묵념을 실시함~~~
많은 인구와 넓은땅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중국
하루가 달라지게 발전하는 모습이 두렵다
어느 경제학자가
중국과 인도가 잘살게 되면
전세계가 허리띠 졸라매고
두나라를 먹여 살리기위해 허덕여야 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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