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일 산악회를 따라
구병산을 다녀왔습니다
1. 산행일시 : 2019.12.8(일)
2. 산행장소 : 구병산 등
3. 산행인원 : 망일산악회원 45명
4. 산행거리 : 약 16.5km(약간흐림)
5. 소요시간 : 약 5시간 16분(휴식 2시간 04분 포함)
6. 주요로선 : 적암휴게소=신선대=853m봉=구병산=쌀난바위=주차장
7. 세부로선(개략적정리한것임)
서산에서 06:30출발 = 휴게소 10분 = 적암주차장에 08:50 도착
00분 : 적암 휴게소에서 출발
08분 : 경노당과 팔각정(우로)
06분 : 입산통제소
05분 : 팔각정
04분 : 구병산 4.6km 이정표
60분 : 신선대간 능선에 올라섬(좌로)
08분 : 신선대(785m)
13분 : 구병산 2km 이정표등
19분 : 853m 봉과의 3거리(좌로)
05분 : 853m 봉
05분 : 다시 853m 봉과의 3거리(좌로)
11분 : 절터와의 3거리
35분 : 위성지국과의 3거리
06분 : 구병산(876m)
05분 : 다시 위성지국과의 3거리(우로)
35분 : 철계단과 빙폭
02분 : 쌀개바위
30분 : 목제 다리
04분 : 적암리와의 3거리(좌로)
02분 : 위성기지국
03분 : 적암휴게소와의 3거리(우로)
06분 : 정자나무
10분 : 적암 주차장(산행종료)
언제나 만차~망일산악회 화이팅~~~
하차하여 산행준비
마을회관 방향으로
준비운동을 하고~~~
발갛게 얼은 감이 어울린다
겅노당과 팔각정을 지나(우로)~~~
입산통제소를 지나고
물마른 개울 건너서면
팔각정이 기다리고
중간에서 잠시 휴식
신선대간 능선에 올라서면서 좌로
신선대의 일행들
신선대 오르기전
산높이가 없는 신선대의 정상석(785m)
질긴 생명력
이정표가 상세 하다
살짝 얼기까지 하여 아슬아슬~~~
853m봉 직전에서 잠시휴식
스덴으로 만든 특이한 853m 봉의 정상석
853m 봉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멀리 구병산의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도 조심조심
에공 ~ 물병파손 ~~~
우측 천황봉등 속리산 산줄기
얼음이 귀엽게 솟았다
구병산 정상(876.3m)
구병산의 높이는 876.3 m로 아홉 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예로부터 보은 지방에서는 속리산의 천황봉은 지아비 산,
구병산은 지어미 산, 금적산은 아들 산이라 하여 이들을 '삼산'이라 일컫는다
속리산 산줄기
당겨본 삼가 저수지
가야할 주차장 방향
위성지국방향으로 하산
눈요기감 빙폭
작은 이끼폭포(?)
빙폭을 보았으니 오늘 산행 만점
쌀난바위(주변에 안내판이라도 있었으면~~~)
구병산의 멋진 자태
특이한 모습의 시루봉(421m)
KT 위성 기지국
느티나무(280년)
까치밥
주차장에 도착
맛있는 중식
한겨울에 빛나는 남천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즐산 안산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