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그리고 평생 친구들인
홍성 깡촌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50년만에 남산구경을 하였습니다~~~
1. 여행일시 : 2019.7.6(토요일)
2. 여행장소 : 서울 남산타워 == 명동 == 한옥마을
3. 여행인원 : 50명(고향 21명,서울 30명)
홍성 터미널
새벽부터 한잔
수입이 짭잘한 총무님
남산에 도착
서울친구들과 합류
나리꽃
북한산 방향
당겨본 청와대
당겨본 도봉산 방향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풍경들
병아리들이 할매할배가 되었지만 마음만은 원죽(소풍)가는 기분이당~~~
사랑의 맹세
차창밖의 남대문
점심 식사할 식당
명동거리를 누벼본다
유치한 호객행위~~~
식당내부
오후가되니 명동 포장마차가 일제히 성업중
한옥마을을 향하여~~~
외국인들은 한복이 신기한가 보다~~~
총동창회 회장님
언제보아도 정겨운 봉수산(대흥산)
초등학교 마스코트(교기,뺏지)
다른지역 초딩모임중
어디에도 없는 대규모 조직으로~~~
60년지기 평생친구들인
초딩들과의 만남은
정신적 고향이고 삶의 뿌리였기에
언제나 포근하고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