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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와 문수사

괜차뉴(갈수록 괜차뉴) 2019. 5. 3. 19:45




오랜만에 마나님을 모시고

개심사와 문수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꽃이 남아 있군요

초파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만개한 겹벚나무(겹사구라)


















평일 오후임에도 차댈곳이 없다

문수사도 겹벚꽃이 한창이군요~~~




덕산면 대치리의 원효암과

해미면 대곡리의 송덕암에서도 상왕산 이라하여 궁굼하였으며~~~

운산면소재 개심사와 문수사에서도 상왕산 이라 하여

어디가 상왕산이냐 각각 절의 절로 전화 문의하였으나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던중

아래에서 그답을 얻었습니다(아래를 클릭 참고 하세요)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20067


 




비공인 700년되었다는 상수리 나무



상왕산과 그옆의 산불난지역

문수사 입구 주변


개심사와 문수사 모두 겹사구라가 지고 있는중이지만

이번주말까지는 볼수 있을듯 하며

용비저수지는 이달말까지 통제 한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