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현대 산악회를 따라
경북 상주의 백악산을 다녀왔습니다
1. 산행일시 : 2018.9.2일(일요일)
2. 산행장소 : 경북 상주의 백악산등
3. 산행인원 : 서산 현대산악회원 30명
4. 산행거리 : 약 13km(맑은 날씨)
5. 소요시간 : 약 6시간 09분
6. 주요로선 : 입석교=수안재=대왕봉=백악산=옥양폭포=주차장
7. 세부로선(개략적정리한것임)
00분 : 화북초교 입석분교(입석교)에서 출발
04분 : 백악산 지킴터
04분 : 간이화장실
07분 : 세면포장 3거리에서 우로
08분 : 폐가
30분 : 수안재에서 좌로
06분 : 마모된 삼각점봉
10분 : 부처바위
13분 : 전망바위
15분 : 대왕봉과의 3거리(백악산1.5km이정표)에서 우로
05분 : 대왕봉(819m)
05분 : 다시 대왕봉과의 3거리에서 우로
21분 : 덕봉(804m)
20분 : 목제 계단
11분 : 백악산(857m)
52분 : 백악산 정상에서 중식
16분 : 헬기장
26분 : 솥두껑바위
25분 : 옥양폭포 1km이정표
20분 : 묘 1기
02분 : 옥양폭포
05분 : 화장실과 석문사 3거리에서 위로
07분 : 석문사
06분 : 다시 옥양폭포와의 3거리
06분 : 주차장(산행종료)
하차하여 산행준비
입석교와 입석초교에서 출발
김령김씨 사당과 지킴터
가을이군요 고추잠자리
대추와 조
삼거리에서 우로
폐가와 자작나무
같은 개울을 몇번 건너선다
비온후라 수량이 많다
물안이골 답게 다시 개울을 건너서고~~~
산사태 지역
수안재(520m)에서 잠시 휴식
백두대간 청화산 방향
부처를 닮지않은 부처바위
부처바위의 측면
전망바위에서 당겨본 부처바위
낙영산 방향
여기서 우로 진행해야 대왕봉에 갈수 있음
대왕봉과의 삼거리(807m)에서 휴식
대왕봉의 측면
뽀족한 백악산 정상
대왕봉옆 넓은 바위 바닥엔 정자가 있던 기둥의 흔적이 있다
대왕봉 정상(삼각점에는 820m라 했는데 819m 라니~~~)
속리산 주능선 문장대와 묘봉이 보인다
가야할 백악산
정상부분이 아찔한 덕봉
속리산의 미남봉 방향
백악산에 오르는계단
돌고래 바위
돔형바위
백악산의 높이는 858m이며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봉우리로,
문장대에서 화양구곡으로 뻗은 능선에 솟아 있다. 백 개의 봉우리가 있다는
백악산에는 약 40m 높이의 옥양폭포를 포함한 폭포 2개와 암봉 4개가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나다. 옥양폭포 북쪽의 기암절벽 위에는 보굴이라고 부르는
석굴이 있다. 수양대군(세조)의 딸이 단종의 왕위를 차지하려는 아버지의 음모를
눈치채고 발설했다가 쫓겨나 이곳에 숨어 지냈다고 한다.
희양산 방향
즐거운 중식 시간
당겨본 일행들
손바닥 바위
헬기장에서~~~
옥양폭포를 향하여
제발 유명한곳엔 올라가지 않았으면~~~
선두의 다정한 부부~~~
드디어 옥양폭포
예산 가야산의 옥양폭포와 이름이 같다
대들보 바위
길다란 바위(대들보바위) 밑으로 흐르는 폭포가 특이 하다
비가 온후 임에도 수량을 보니 비가와야 폭포가 되는 폭포인듯~~~
증설중인 석문사
석문사 아래의 계곡
오랜만에 함께했는데 회원모두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가길 버스안에서
그동안 산행기록을 정리하여 비디오로 보여주네요
타산악회가 본받아야할 좋은 아이템으로~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