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둘이서 4박 5일간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비행기에서 촬영한 석양
매땡 코끼리 트레킹
뗏목(대나무)트레킹
뗏목 트레킹 코스에서~~~
코끼리 쇼
코끼리가 그린 그림
우마차 트레킹
도마뱀
왓렁쿤 사원(백색사원)
왓렁쿤 사원(백색사원)을 만든 예술가 짜럼차이 교수
윤회사상을 뜻함
소망의 열쇠 꾸러미들
동전
탁발하는 스님들
미얀마와의 국경지대
국기의 사이가 국경
미얀마에 입국
미얀마의 왓타이야이 사원
황금불 사원
방생할 참새 등
쏭테우라는 여객용 택시
왓타이야이 사원
탁발하는 동자승
마약 경비견과 국경을 이루는 하천
모내기하는 시기가 따로 없는듯~~~
골든 트라이앵글 건너편은 목련도
메콩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왕복함
골든트라이 앵글 목련도
용눈과 목련나무
메콩강의 골든트라이 앵글과 불교국가의 교회
태국의 검문소
소수민속촌
은장식의 아카족
손님을 반기는 민속놀이
천정의 제비집
고구려 후손이라는 라후족
멧돼지
다리만 고리장식하는 카렌족
목에만 고리장식하는 카렌족
목과 다리 모두를 고리장식하는 카렌족
에궁~지나려니 가슴찌릿 하다
왓제디루앙 사원의 고무나무
사원의 벌집
그림자
싼캄펜 민예마을
주로 우산제작과 페인팅 이다
우리가 묵었든 호텔
왓프라탓 도이스텝에 오르는 엘리베이터 같은 전동차
왓프라탓 도이스텝 사원
사원에서 내려다본 전경
룽아룬 온천
세번째 여행하는 태국이지만
코끼리 트레킹과 골든트라이앵글
가슴 찡한 소수민족의 카렌족과 고구려의 후예등은
색다른 추억과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한국인의 처가집에서 탈피하며
오토바이 천국에서 자동차 교통체증으로 변해가는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