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가로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붐비는 인천공항
하노이 국제 공항
교통경찰
길거리 문화가 인도를 보는것 같다
공동묘지
해외 여행에서 절약 하는것도 애국이다
벼가 피기 시작 한다
문화유산인 하롱베이 부근도 시멘트원료가 되어 파헤쳐 진다
전신 맛사지
숙소
관광객으로 붐비는 하롱베이항
명량을 보는듯 하다
하롱베이의 절경들
키스 바위
석회동굴(천궁동굴)
동굴안에는 또다른 세상이~~~
티톱섬
부적으로 현찰을
수상 인형극
재래 야시장
거의 모든 택시가 기아의 모닝차 이다
엔트 국립공원
1달러 짜리 거리의 이발사(인도와 흡사 하다)
건물 형태가 직시각형이다
쓰래기 매립장과 소떼
씨클로(자전거 인력거)
에공~정신이 하나도 없다~~~
돼지 저금통을 매달아 놓았다
복권 좌판대
너는 누구냐~~~
울동네 성완종씨의 건물
조감도와 72층에서 바라본 야경
72층에 있는 트릭아트
호치민 광장
나무에다 못질을 해서 난을 붙여 놓았다
베트남기와 공산당기
경남건설 소유의 72층 건물
하롱베이와 수상인형극
적대국가에서 사돈국가로 발전하여
무비자로 편하게 입출국 가능한 나라
음식이 입맛에 맞고 분위기가 편안하여
하루 10여대의 비행기로 엄청난 인원이
관광하는 피로맺은 우방국임엔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