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등산연합회에서는 경남 남해의 응봉산과 설흘산으로 봄산행을 다녀왔습니다 1. 산행일시 : 2014.3.30(일요일) 2. 산행장소 : 응봉산과 설흘산 3. 산행인원 : 서산시 등산 연합회 44명 4. 주요로선 : 선구마을==응봉산==설흘산==다랭이 마을 5. 소요시간 : 약 4시간(휴식 포함) 6. 산행거리 : 약 6km(날씨 맑은편) 7. 세부로선(개략적 정리 한것임)
00분 : 선구마을 직전 다랭이 지겟길(가천 6.4km)이정표에서 산행시작
03분 : 목제 계단
04분 : 세면 포장도로와 만남
03분 : 가천 6.2km, 선구 0.9km 이정표
06분 : 좌측에 짧은 석굴
06분 : 허물어진 돌담
08분 : 철제 계단
12분 : 해발 225m(응봉산 1.7km) 이정표
09분 : 진입금지 표지판
09분 : 바위 능선
09분 : 위험 표지판
03분 : 절대 진입금지 표지판
03분 : 거리 표시 없는 선구마을, 응봉산 이정표
06분 : 철제 안전시설
03분 : 좌우에 목제 안전시설
09분 : 위험 안내 표지판
16분 : 응봉산(472m : 삼각점과 돌탑)
11분 : 거리표시 없는 응봉산과 설흘산 봉수대 이정표
12분 : 양호한 헬기장
05분 : 거리표시 없는 응봉산과 설흘산 봉수대 이정표
09분 : 해발 310m(가천마을 0.9km) 이정표
13분 : 거리표시 없는 응봉산과 설흘산 봉수대 이정표
04분 : 설흘산(481m : 봉수대) 좌측으로 하산
35분 : 밀양 손씨묘
01분 : 설흘산 등산로 입구와 포장도로(남면로)
07분 : 가천마을 정류장(산행종료 후 가천마을 답사)
하차하여 산행준비
이정표 있는경사면으로 출발
사촌해수욕장이 위치한 뒤돌아본 마을
거대한 무역선
동백과 요즘은 보기 힘든 흰 민들레
꽃이 되었어요~
건너편의 시루봉
조그만 석굴
임포리 주변
진달래가 절정을 이룬다
다정한 모자
도마뱀도 보이고~~~
거리 표시 없는 이정표가 많다
아찔한 칼바위 능선
응봉산 정상
정겨운 친구
헬기장에서 휴식
엘리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 나라 어디든지 높은 산 꼭대기 부근의 기름진 땅에 잘 자라고 4월에서 5월까지 꽃이 피며 흰 꽃도 있다.
꽃말은 바람난 여인,질투 등이다
드디어 가천마을에 도착
벌써 까치가 새끼를~~~
모시도 새순이 나왔네요
자운영 꽃도 보이고
임신한듯~~~
남근석
밥무덤
길찾기가 만만하지 않음
탈렌트 박원숙의 커피숍
점심은 여기서~~~
완두콩과 박하나무
예전에는 꽃소식이 남쪽에서 서서히 올라 왔는데
요샌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피고지고 있어
양봉업자는 물론 우리도 계절을 가늠 하기가 쉽지 않지요
설흘산의 예상보다 멋진 코스와 꽃들의 향연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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