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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악산(곡성)

괜차뉴(갈수록 괜차뉴) 2012. 11. 5. 12:38

 

 

 

 

 

마루에서는 11.4일(일요일)에는

전남곡성의 초악산에 다녀왔읍니다

 

1. 산행일시 : 2012.11.4일(일요일)

2. 산행장소 : 전남곡성의 초악산등

3. 소요시간 : 약 4시간20분(선두시간)

4. 참가인원 : 마루산악회 23명

5. 날     씨 : 흐린후 비

6. 주요로선 : 괴소리이정표==삼기중(폐교)==하동정씨묘(직진)==너럭바위

==전망봉우리==암벽정상==최악산==왕관바위==대장봉(서봉:우로)==헬기장

==성출봉(동봉:좌로)==부채바위==길상암갈림길(직진)==공룡능선==계곡상류(우로)

==신선바위갈림길==길상골갈림길==도림사==매표소==주차장

 

 

 비가 정말 오려나~~~

 괴소리 입구

 삼기중학교와 올라야할산

 감나무가 정겹다

 중학교옆으로 마을을 한바퀴돌아 정씨묘 뒤편으로 진입

 당겨본 괴소리 마을

 

 

 오름길의 암반들이 시원한 조망과 스릴을 더해준다

 

 

 

 

 

 

 

 

 

 

 지나온길

 

 높아서 포기한 산감나무

 

 

 

 

 

 

 좁은 틈새도 지나고~~~

 

 

 얹힌바위도 있고

 날카로운 바위도 있고

  

 

 기대어진 바위도 있고

 

 

 

 칼바위

 진달래

 초악산 정상

 

 

 

 대장봉(서봉)에서 형제봉으로

 지나온길

 대장봉에서

 드디어 공룡이 보인다

 

 멀리 동악산

 동봉과 서봉사이의 헬기장(우회로는 사용하기 힘들다함)

 

 서봉직전의 철계단

 

 형제봉직전의 쉼터

 형제봉 정상

 

 당겨본 공룡능선

 공룡을 향한 내리막길

 동산 방향의 단풍

 

 

 

 

 

 

 

 

 

 당겨본 곡성군 소재지

 공룡능선의 시작

 

 

 

 

 

 

 

 

 

 

 

 

 

 

 

 

 지나온 공룡

 동악산 줄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계곡

 

 

 

 내려우는길이 급경사로 가파르고 물기가 있어 위험하다

 

 철없는 녀석

 도림사 계곡이 시작된다

 

 

 

 

 수량은 적지만 물이 맑다 

 

 도림사

 

 

 

 

 

 계곡의 맑은물과 넓은 바위들이 인상적이다

 

 

 

 길가에 있는 식기세척장에서 비를피하기위해 생략한 점심식사

 

 

 

울산의 팔각산이 생각나는 산과계곡의 절경 이였습니다

비온다는 예보에도 참석해 주신 진정한 산꾼님들 감사 합니다

비를 피하기위해

비오기전 공룡접수를 위해

점심시간도 아끼며 전력질주하였기에 더욱 값있는 산행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황금산 년말산행에서 오디술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