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로 일행과 함께 하지못한
한강기맥 두구간중 한구간을 위해 나섰읍니다
미리 예약된 택시 기사가 헤메는 바람에
배넘이 고개가 아닌 엉뚱한 곳에서 산행을 시작 할뻔 하고
24시 사우나도 택시비가 만원이나 나오는곳으로 안내하는등
시작이좋지 않드니
종료지점인 밭배 고개에서는 임도를 막아버려
택시를 대기시킨 상태로 포장도로를 30여분간 걸어 내려와야 했다
휴가로 일행과 함께 하지못한
한강기맥 두구간중 한구간을 위해 나섰읍니다
미리 예약된 택시 기사가 헤메는 바람에
배넘이 고개가 아닌 엉뚱한 곳에서 산행을 시작 할뻔 하고
24시 사우나도 택시비가 만원이나 나오는곳으로 안내하는등
시작이좋지 않드니
종료지점인 밭배 고개에서는 임도를 막아버려
택시를 대기시킨 상태로 포장도로를 30여분간 걸어 내려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