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일 서산에서 밤 여덟시에 출발하여
강원도홍천의 상창고개에 새벽 두시에 도착 산행시작
잠 한숨안자고 열세시간의 산행을 한 후
오후 여섯시 경 홍천의 강원장이라는 여관도착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하다 밤 열한시반에 기상하여
구목령에 새벽 두시 반 도착
다시 여덟시간의 땜 방 산행을 하였다
오학년 준 할배들이
세월을 잊은채 자학성 즐거움에 빠져
발악을 하고 있나보다 봅니다
9.24일 서산에서 밤 여덟시에 출발하여
강원도홍천의 상창고개에 새벽 두시에 도착 산행시작
잠 한숨안자고 열세시간의 산행을 한 후
오후 여섯시 경 홍천의 강원장이라는 여관도착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하다 밤 열한시반에 기상하여
구목령에 새벽 두시 반 도착
다시 여덟시간의 땜 방 산행을 하였다
오학년 준 할배들이
세월을 잊은채 자학성 즐거움에 빠져
발악을 하고 있나보다 봅니다